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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 없이 컵케익을!!

얼마 전 '슈퍼맨이 돌아왔다'라는 TV 프로에서

송일국 삼둥이가 공군 부대 BX에 가서,

장병들이 만들어준 컵케익을 맛보는 장면이 나왔다고 한다.

오븐 없이 전자레인지로, BX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만들었는데,

건빵, 쵸콜렛가루, 우유를 이용해서 만드는 케익이었다.

간단하게 방법을 소개하면,

  1. 건빵을 잘게 부수어 가루를 만들어 종이컵에 담는다.
  2. 우유를 섞는다.
  3. 쵸콜렛 가루를 넣고 전자레인지에 2분 정도 돌린다.

이렇게만 하면, 금새 쵸코렛케익이 완성된다고 한다.


이와 비슷하게, 오븐 없이 쵸코렛 케익을 만드는 방법이 소개된 블로그가 있다.

http://autolian.tistory.com/700

재료는 계란, 설탕, 코코아가루가 들어가고,

방법은 엇비슷하다.

여기에 원하는 재료를 추가하여

응용버전을 만들 수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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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xygen을 이용하여 C++ 문서화를 하게 되면,

_declspec(dllexport)와 같은 매크로들을 그냥 함수로 인식해 버려서

실제 함수명은 문서에 나타나지 않게 된다.

이에 대한 해결 방법을 다음 사이트에서 찾을 수 있다.

http://cs.swan.ac.uk/~csoliver/ok-sat-library/internet_html/doc/doc/Doxygen/1.7.6.1/html/preprocessing.html

GUI 버전으로 바꿔서 요약해 보면,

  1. [Expert]탭으로 가서,
  2. [Preprocessor]를 선택하고,
  3. 다음 항목들에 체크를 하고,
    • ENABLE_PREPROCESSING
    • MACRO_EXPANSION
    • EXPAND_ONLY_PREDEF 
  4. PREDEFINED 리스트에 다음 구문을 추가해 준다.
    • __declspe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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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자동화

소스코드 문서화를 위한 툴로 Doxygen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고,

사용해 보면서 무척 편리하다고 느꼈었다.

하지만 실제로 필요한 문서들은 소스코드 문서에 그치지 않고

UML Diagram, DB ERD, 사용자 문서 등이 모두 필요하다.


문서화 관련해서 검색하던 중에,

다음과 같은 문서 자동화를 모두 망라해서 설명한 사이트를 발견하게 되었다.

  • UML Diagram
  • DB ERD
  • 소스코드 문서화
  • 사용자 문서

블로그로부터 문서별 툴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문서 종류 

 툴

 UML Diagram

 UMLGraph

 DB ERD

 스키마스파이(SchemaSpy)

 빌드 다이어그램

 그랜드(Grand)

 소스코드 문서

 Doxygen

 사용자 문서

 DocBook


이런 툴을 이용할 때의 장점은, 이미 완성된 소스나 DB 스키마를 가지고

문서를 작성해 준다는 것이다.

문서를 먼저 만들고 개발을 하는 것이 전통적인 개발의 정석이지만,

현실적으로 뒤늦게 문서를 만들어야 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또한, 최근의 개발론은 꼭 전통적인 방식을 따르지 않는다.

여하튼, 여러가지 이유로 구현된 결과물을 가지고 문서 작업을 하게 될 때

위 방법들을 알아두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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