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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비디오 게임의 역사에 대한 책이다.

역사가 현실 인식에 대한 통찰력을 주듯이,

이 책도 게임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게임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줄 것이다.

 

비디오 게임은 그 자체가 과학기술, 문화 등과 연결되어 있는데,

컴퓨터 기술과 마찬가지로 특히 세계대전과 냉전 시대를 통해

기술적인 도약이 많이 이루어졌다.

사람에게 즐거움을 주는 게임과 사람을 많이 해치는 전쟁과의 관계는

아이러니한 부분이다.

 

책에서는 게임의 역사를 논하면서,

하드웨어라 할 수 있는 기술적인 부분들과

소프트웨어적인 부분들을 함께 고려한다.

그래서, 책이 말하는 비디오 게임의 시초는

칼 페르디난트 브라운에 의한 음극선관의 발명이다.

이후 2차 세계대전을 거치고 냉전 시대를 거치면서,

기계기술은 기계기술대로 발전하고,

컴퓨터 기술은 컴퓨터 기술대로 발전하며,

소프트웨어 기술 역시 탄생하고 발전하게 된다.

게임은, 이러한 서로 다른 기술 영역들의 발전 과정에서,

서로를 융합하는 형태로 세상에 하나씩 모습을 드러낸다.

현재는 게임이 당연히 하드웨어인 컴퓨터에서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것으로 이해되지만,

그러한 밑받침이 성립되기까지는 많은 기술적 도약이 필요하였다.

게임 역사의 초기에는, 회로만으로 직접 게임을 구성하였고,

1980년대 오락실에서 즐기던 동전게임기들도

현대적인 컴퓨터 게임 환경하고는 많이 달랐다고 할 수 있다.

 

과학사, 건축사, 문화사, 음악사, 음식의 역사 등

여러가지 주제에 대한 역사를 논할 수 있는데,

비디오 게임의 역사라는 주제에 대해서는 처음 접하는 것 같다.

주제 자체가 흥미롭긴 하지만, 어찌 보면 쉽지 않은 주제인데

만화 형식으로 내용을 잘 구성하여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또한, 기존에 내가 알던 게임들을 회상하면서

추억에 잠기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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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비디오 게임 역사에 있어서 기념비적인 역할을 한

기술적 발전의 장본인들 및 게임 개발자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저자는, 비디오 게임의 시초를

칼 페르디난트 브라운의 음극선관 발명으로 이야기한다.

이것이 훗날 TV에 사용되는 '브라운관'의 시초이다.

이후 제2차 세계대전 및 냉전 시대를 거치면서,

처음에는 초보적인(물론 당시로서는 대단한) 게임이 나오기 시작하는 한편,

앨런 튜링, 존 폰 노이만등을 시작으로 컴퓨터 기술 발전의 씨앗이 싹튼다.

또한 일본에서도, 전후 빠친코 열풍에 이어,

한국전쟁중 주일미군을 위한 주크박스 수입 사업을 통해

'서비스 게임즈'라는 회사가 두명의 미국인에 의해 생겨나는데,

훗날 '세가(SEGA)'로 이름이 바뀐다.

이후 트랜지스터가 발명되고, 이무렵 황무지에 가깝던 캘리포니아가

싷리콘밸리로 변하는 과정이 시작된다.

또한 일본에서도, 오늘날의 소니에 해당하는 회사를 통해

소형 트랜지스터 라디오가 제작되어 판매된다.

또한 이무렵 타자기가 키보드로 사용되기 시작하고, 최초의 마우스도 발명된다.

이후 하드웨어의 발전에 맞추어 비디오 게임도 진화해 가기 시작한다.

1960년대 몇개의 점 내지는 선으로 이루어진 핑퐁과 같은 게임부터 시작해서,

오늘날의 멀티플랫폼 게임에 이르기까지,

많은 걸출한 인물들이 등장하고 많은 회사들이 등장한다.

리차드 게리옷 일명 로드 브리티쉬, 미야모토 시게루, 스티브 잡스, 스티브 워즈니악 등

내가 익히 알고 있던 이름들도 있지만, 모르던 인물들도 여럿 등장한다.

회사들은, 아타리, 세가, 닌텐도, 마이크로소프트, 페어차일드 등이 등장하고,

게임으로서는 핑퐁, 스페이스 인베이더, 팩맨, 울티마 시리즈, 헤일로,

GTA, 마리오 브라더스, 젤다의 전설, 포켓몬, 툼 레이더 등이 등장한다.

책을 통해, 내가 모르던 인물들, 게임들, 회사들을 알게 되는 과정도 재밌었다.

 

그리고 책을 통해 느꼈지만, 비디오 게임 역사의 주요한 축은

사실상 미국과 일본이었던 것 같다.

책을 통해 등장한 인물이나 게임들 중에,

다시금 확인해보고 싶은 내용을 추려 보면 다음과 같다.

니마트론

맨발의 겐

드래프츠

틱택토 OXO(동그라미와 가위)

힘의 균형

미로 속의 생쥐

스페이스워

마그나복스 오디세이

갤럭시 게임

(아타리)탱크

아타리VCS(아타리2600)

브레이크아웃

스페이스 인베이더

스페이스 워즈

애스터로이즈

스피드 프릭

스타워즈

미스 팩맨

갤럭시안

레이다스코프

동키콩

미사일 커맨드

템페스트

아이, 로봇

드래곤스 레어

리처드 개리엇(로드 브리티시)

이스케이프

조크

미스터리 하우스

드래곤 퀘스트

메이즈 워

존 카맥

소니 더 헤지혹

모탈 컴뱃

리썰 엔포서

나이트 트랩

슈퍼마리오 카트

비례축소

그랜트 테프트 오토

헤일로:전쟁의 서막

마인크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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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하면 당장 떠오르는 것은, 아파트이다. 대한민국의 60%가 넘는 인구가 아파트에 살고 있다.

연관 키워드는, 아파트 평수, 주변 편의시설 및 교통 등의 인프라와 같은 것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다.

그러면서 마음 한켠에는 정원이 딸린 집에서

내가 키우고 싶은 나무와 식물을 키우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이런 좁디좁은 시야가 내가 '집'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 전부였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니까, '집' 즉 주거라는 것은 주변의 여러 요인과 상호작용하면서 발전해 왔고,

현대의 주거 환경을 보다보면, 역사가 보이고 철학, 문화, 인간이 다 보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결국 이 책은, 건축물들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주어

도시와 그 안의 건축물들을 음미하는 방법과 즐거움을 알려주는 책이다.

책을 읽는 내내,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건물들과 도시 건축물들을

이런 식으로도 바라볼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즐겁게 읽었다.

그리고, 건축과 행복의 상관관계에 대해서도 조금 생각해 보게 되었다.

나의 행복을 높여줄 수 있는 건축, 사람들의 행복을 높여줄 수 있는 건축적 시각은 무엇일까...

저자의 이야기와 바램처럼, 훌륭한 건축은 사람들의 삶을 좀더 행복하게 해 줄 것이다.

그것을 내게 적용한다면, 일단은 건축을 바라보는 내 시야가 더 확장되는 것이

나의 선택과 적응에 도움이 될 것이다.

같은 도시를 바라보고 같은 건축물을 바라보더라도 좀더 풍부한 생각과 느낌을 전달받는다면,

그 안에서 인간과 문화와 역사를 읽으면서 좀더 즐길 수 있고 행복할 수 있다.

또한, 내가 살 곳을 선택하는 기준이 풍부해지는 만큼 더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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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잘 되던 톰캣이 갑자기 실행 안될 때가 있다.

로컬에서 테스트를 위해 톰캣을 자주 올렸다 내렸다 한다.

그런데, 평소에 잘 되다가 어느날 갑자기 안되는 경우가 있다.

에러 메세지를 살펴보니,

[SetPropertiesRule]{Server/Service/Engine/Host/Context} Setting property 'source' to 'org.eclipse.jst.jee.server:프로젝트명' did not find a matching property.

라고 나온다.

 

검색을 해 보니, 해결책이 몇가지 있는 것 같다.

내가 선택한 해결책은,

  1. 일단 서버 중지
  2. [Servers] 탭에서 서버를 더블클릭하여, Overview 화면 표시
  3. Server Options 카테고리에서, 'Publish module contexts to seperate XML files' 항목에 체크
  4. 서버 재기동

참고

 

'org.eclipse.jst.jee.server:프로젝트명' did not find a matching property. 에러.

경고: [SetPropertiesRule]{ Server/Service/Engine/Host/Context}  Setting property 'source' to ...

blog.naver.com

이다.

 

그밖에도, 다음과 같은 해결책도 검색된다.

클린

 

Eclipse webapp project does not start properly on Tomcat anymore after a PC restart

I had a web app configured and running when I shut down my PC. Then when I started it strange things started to happen: I use eclipse indigo ee. It gave me a class not found exception for a class w...

stackoverflow.com

이외에도 몇가지 해결책이 더 있다.

위 두가지 방법으로 안될 때는 좀더 찾아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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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현재 일본에서 딥러닝이 기업에서 어떻게 이용되고 있으며,

향후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를 취재하여 엮은 책이다.

그리고 앞부분에서는, 딥러닝 자체에 대해서도 소개하면서,

구글이 제공하는 여러가지 딥러닝 관련 API를 소개한다.

딥러닝에 대하여, 상당히 실용적인 내용이 담겨 있는 책이다.

 

사실, 딥러닝은 2016년 이세돌과 AI와의 바둑 대결을 통해 유명해졌고,

그 이후로 실생활에 점점 그 자리를 넓혀가고 있다.

하지만 아직 사람들에게는 막연한 개념이기도 하다.

앞으로 무궁무진하게 활용되리라는 것은 알지만,

현재, 그리고 지금 당장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는 잘 알지 못한다.

그치만 실제로는, 딥러닝은 이미 대중화될 준비가 되어 있으며,

그 선봉에는 구글이 있다.

이러한 구글의 노력이 집대성되어 있는 곳이 바로 GCP(Google Cloud Platform)이다.

구글이 제공하는 AI 관련 서비스는 크게 두가지 방향으로 갈라진다.

하나는 TensorFlow라는 라이브러리를 통해

딥러닝 및 머신러닝 자체를 직접 구현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또다른 하나는, Google Cloud API로써,

이미 머신러닝이 완료된 기능을 직접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Google Cloud API는 Vision, Speech, Natural Language, Translation 및 Dialogflow로 나누어진다.

이 책에서는 GCP 및 TensorFlow에 대해 설명하고,

일본 기업에서의 실제 적용사례를 소개하며,

적용할 마음은 있지만 아직 시작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지에 대한 방법론을 소개한다.

접근방법론을 요약하면, 쉬운 것부터, 비용과 관련된 것부터,

그리고 효과를 측정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라는 것이다.

 

다분히 기업들을 위한 내용이지만,

관심 있는 개인들에게도 좋은 인사이트를 제공해 준다.

두껍지 않고 어렵지 않고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내용이면서도

아주 알찬 내용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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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sorflow — Neural Network Playground

Tinker with a real neural network right here in your browser.

playground.tensorflow.org

 

 

AI Experiments | Experiments with Google

Celebrating Creativity and AI

experiments.withgoogle.com

 

 

Deep Dream Generator

 

deepdreamgenerator.com

 

 

Magenta

A research project exploring the role of machine learning in the process of creating art and music.

magenta.tensorflow.org

 

 

Inbox by Gmail - Wikipedia

Inbox by Gmail was an email service developed by Google. Announced in limited invitation-only basis on October 22, 2014, it was officially released to the public on May 28, 2015. Inbox was shut down by Google on April 2, 2019. Available on the web, and thr

en.wikipedia.org

 

 

Google Cloud Search: Gmail, 드라이브 등의 검색 | G Suite

적시에 관련 지원을 제공하여 이메일, 파일, 회의 등을 쉽게 정리하고 계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Google의 강력한 기능을 사용하여 전체 G Suite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gsuite.google.co.kr

 

ibab/tensorflow-wavenet

A TensorFlow implementation of DeepMind's WaveNet paper - ibab/tensorflow-wavenet

github.com

 

 

WaveNet: A Generative Model for Raw Audio

This post presents WaveNet, a deep generative model of raw audio waveforms. We show that WaveNets are able to generate speech which mimics any human voice and which sounds more natural than the best existing Text-to-Speech systems, reducing the gap with hu

deepmind.com

 

제품 및 서비스  |  Google Cloud

Google Cloud Platform, G Suite, 지도 플랫폼, ID를 비롯한 Google Cloud의 제품 및 서비스는 비즈니스 성장에 필요한 기술을 제공합니다.

cloud.google.com

 

 

BigQuery - 분석 데이터 웨어하우스  |  BigQuery  |  Google Cloud

BigQuery는 빠른 속도, 높은 확장성, 비용 효율성을 두루 갖춘 완전 관리형 기업용 데이터 웨어하우스로서, 기본 SQL 사용자라면 누구든 대규모 분석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cloud.google.com

 

 

ImageNet

Check out the ImageNet Challenge on Kaggle!

image-net.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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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누군가가 톱니바퀴를 가지고 컴퓨터를 만든다고 하면, 어떻게 들릴까?

오늘날 컴퓨터라고 하면, 반도체를 이용하여 갖가기 회로를 만들고 이어붙여서

전기를 통해 구동하는 장치를 당연스레 떠올린다.

하지만, 전기가 없고 반도체도 아직 없던 시절에 고안된 컴퓨터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실제로 이 문제에 도전한 인물이 있는데, 바로 영국의 과학자 찰스 배비지이다.

찰스 배비지

 

찰스 배비지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찰스 배비지(영어: Charles Babbage, FRS, 1791년 12월 26일~1871년 10월 18일)는 영국의 수학자이자 철학자, 발명가, 기계공학자로서 '프로그램이 가능한 컴퓨터' 개념의 시초자이다. "컴퓨터의 아버지"로 불린다. 배비지는 기계식 컴퓨터를 최초로 개발한 인물로 평가 받고 있으며, 그의 개발 이후 더욱 복잡한 형태의 기계식 컴퓨터들이 등장하게 되었다. 배비지가 생전에 남긴 수많은 업적은 당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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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당시에 사용되던 자카드 직기에서 영감을 얻어,

저장장치, 데이터 전송장치, 계산장치, 명령카드 등으로 구성된 장치를 고안한다.

조셉 마리 자카드

 

조셉 마리 자카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조셉 마리 자카드(Joseph Marie Jacquard, 1752년 7월 7일 ~ 1834년 8월 7일)는 프랑스의 상인이다. 프로그래밍 가능한 최초의 직기인 자카드 직기를 개발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다시 말해 현대의 컴퓨터를 개발하기 위해 IBM이 사용한 초기 버전의 디지털 컴파일러처럼 프로그래밍 가능한 다른 머신들의 개발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자카드의 가족 성은 "찰스"(Charles)이지, "자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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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기관'이라고 이름을 붙인 이 장치는, 오늘날의 컴퓨터에 해당한다.

하지만 이 모든 장치들은 당시에 사용할 수 있는 기술들로 구현되어야 하였으므로,

모든 것이 톱니바퀴와 막대 등을 응용하여 설계되었다.

그러다 보니 기계의 규모가 엄청나게 커지고 무거워져서,

인간의 힘으로는 말 그대로 기계를 돌릴 수 없어서 증기기관을 이용하게 된다.

그의 또다른 발명품인 차분기관과 함께,

인간 대신 계산이 가능한 컴퓨터 개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지만

애석하게도 완성을 보지는 못하였다.

개발 도중에도, 마치 무어의 법칙처럼

더 적은 부속으로 더 간단하고 빠르게 구현할 아이디어가 계속 떠올라서,

이전 제품개발을 멈추고, 새로운 개발을 다시 시작하곤 하였다.

당시의 사람들 중에, 이런 배비지의 해석기관을 이해하는 유일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녀가 바로 '에이다 러브레이스'이다.

 

'에이다 러브레이스'는 영국의 유명한 시인 조지 고든 바이런의 딸이다.

조지 고든 바이런

 

조지 고든 바이런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제6대 바이런 남작 조지 고든 바이런(George Gordon Byron, 6th Baron Byron, FRS, 1788년 1월 22일 ~ 1824년 4월 19일)은 영국의 시인이다. 존 키츠, 퍼시 비시 셸리와 함께 낭만주의 문학을 선도했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훌륭한 글재주로 주위의 칭찬을 받으며 자랐다. 2살 때 스코틀랜드의 애버딘으로 집을 옮겼으나 1798년에 제5대 바이런 남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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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문학가의 딸이었지만,

아버지의 기질을 물려받아 방탕하고 불행한 삶을 살까봐 염려한 그녀의 어머니는,

그녀의 문학적인 성향을 철저히 억누르도록 하기 위해 수학만을 가르쳤고,

정말 엄격하게 훈육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그녀에게 수학을 가르친 사람은, 드모르간의 법칙으로 유명한 '오거스터스 드모르간'이다.

오거스터스 드 모르간

 

오거스터스 드 모르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오거스터스 드모르간(영어: Augustus De Morgan, 1806년 6월 27일~1871년 3월 18일)은 영국의 수학자이다. 런던 수학회의 창립자 중 한 명으로, 첫 번째 회장을 역임했다. 오거스터스 드모르간은 동인도 회사에서 일하던 군인의 아들로 인도에서 태어났다. 그러나 그가 태어나던 해, 가족은 영국으로 돌아온다. 대학에 들어가기 전까지 수학적 재능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특이한 숫자 놀이 등에 관심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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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어머니의 노력이 아버지의 유전적인 영향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었다.

그녀는 어느 순간 도박과 약물중독 등으로 고생하였고,

암으로 투병하다가 36세의 젊은 나이에 죽었다.

 

그녀가 최초의 프로그래머로 인정받게 된 계기는,

메나브레의 '해석기관개요'라는 논문을 번역하면서이다.

메나브레는 배비지의 해석기관에 대한 짧은 논문을 기술하였는데,

러브레이스는 번역본에 원문의 2.5배에 해당하는 주석을 붙였다.

그리고 그 안에는, 최초의 완전한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물론 배비지의 노트에도, 해석기관을 이용한 간단한 프로그램이 스케치되어 있었지만,

그 개념을 조합하여 루프(loop), 조건문(if~then),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분리, 

그리고 해석기관이 수치정보뿐 아니라 다른 종류의 정보들도 처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한 것은

에이다 러브레이스의 공로인 것이다.

 

이 책은, 결국 컴퓨터 역사에 있어서의 선구자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지금과 너무나도 다른 환경이고, 아직 컴퓨터가 나오기 이전인 상황에서

마치 오늘날의 컴퓨터를 예측이라도 하듯이 개념을 만들어내고

심지어 직접 만들어보려 애쓰던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그들의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감동을 준다.

만화라서 가볍게 읽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기대 이상의 지적 만족감과 김동을 함께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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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프로그래머로 인정받는 에이다 러브레이스에 관한 이야기이다.

에이다 러브레이스는, 영국의 유명한 시인인 조지 고든 바이런의 딸이다.

하지만 어려서부터, 문학 공부를 금지당하고 오로지 수학만을 배운 덕에,

수학 천재가 되고 찰스 배비지의 연구를 돕게 된다.

찰스 배비지는 컴퓨터 역사에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인물인데,

그가 구상한 해석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에이다 러브레이스가 구상하면서

최초의 프로그래머가 된다.

찰스 배비지의 해석기관은 증기기관을 이용해서 동작하는 것이었는데,

현실에서 구현되지는 못하였다.

 

컴퓨터의 초기 역사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여러가지 흥미로운 내용들이 있다.

영국의 대시인의 딸이 대단한 수학자이자 프로그래머가 되기까지는

기막힌 사연이 있다.

또한, 그녀도 마지막에 아버지처럼 질풍노도의 삶을 살다가

36세의 젊은 나이로 죽음에 이른다.

또한, 컴퓨터를 고안한 천재라고 하지만, 

찰스 배비지 역시 굉장히 독특한 사람이었던 것 같다.

만화가 아니었으면 재밌게 읽기 힘들었을 만한 내용인데,

만화라서 재밌고, 상세한 내용들은 주석으로 보충설명되어 있다.

 

그리고, 주변 등장인물들 중에 굉장한 수학자들이 많이 있다.

오거스터스 드 모르간

 

오거스터스 드 모르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오거스터스 드모르간(영어: Augustus De Morgan, 1806년 6월 27일~1871년 3월 18일)은 영국의 수학자이다. 런던 수학회의 창립자 중 한 명으로, 첫 번째 회장을 역임했다. 오거스터스 드모르간은 동인도 회사에서 일하던 군인의 아들로 인도에서 태어났다. 그러나 그가 태어나던 해, 가족은 영국으로 돌아온다. 대학에 들어가기 전까지 수학적 재능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특이한 숫자 놀이 등에 관심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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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불

 

조지 불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조지 불(영어: George Boole IPA: [dʒɔː(ɹ)dʒ buːl], 1815년 11월 2일~1864년 12월 8일)은 영국의 수학자, 논리학자이다. 논리대수인 불 대수를 창안해, 기호논리학 분야에 큰 업적을 남겼다. 조지 불은 영국 잉글랜드 링컨셔주 링컨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구두를 제조하는 상인이었지만, 학구적이고 활동적인 사람이었다.  아버지가 교육에 관심이 많아 어려서부터 여러 가지 어학을 배웠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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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로언 해밀턴

 

윌리엄 로언 해밀턴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아일랜드에서 발행한 해밀턴 탄생 200주년 기념주화. 중앙의 ∇은 델 미분 연산자, 아래의 ∞은 무한대 기호이다. 윌리엄 로언 해밀턴(영어: William Rowan Hamilton IPA: [ˈwɪljəm ˈroʊən ˈhæməltən], 1805년 8월 4일 - 1865년 9월 2일)은 아일랜드의 수학자, 물리학자 및 천문학자로, 광학, 동역학 및 대수학의 발전에 큰 공헌을 했다. 그는 사원수를 발견한 이로써 널리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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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도지슨(루이스 캐럴)

 

루이스 캐럴 - 나무위키

자라면서 알긴 알았어요. 할머니들과 캐럴의 관계가 이상하다는 걸요. ...... 캐럴이 앨리스 할머니를 사랑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무척 자제했고, 선을 넘지는 않았을 겁니다. ...... 확실히 캐럴은 이상한 사람이에요. 그가 변태가 아니라고 하면서 눈가림을 시도하는 사람들은 틀렸어요. ...... 하지만 감탄스런 인물임에 틀림없습니다. 소아 성애자란 비난으로 그를 매장하고 싶지 않아요. ...... 150주년이 되는 해에 모두가 알고 싶어 하는 게 그

namu.wiki

한편, 컴퓨터 역사와 관련된 다른 인물들에 대한 내용도 스치듯 나오는데,

그중에 인상깊은 인물들 중 하나이다.

그레이스 호퍼

 

그레이스 호퍼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그레이스 브루스터 머리 호퍼(영어: Grace Brewster Murray Hopper 1906년 12월 9일~ 1992년 1월 1일)는 미국의 컴퓨터 과학자이자 미국 해군 제독이다. 프로그래밍 언어 코볼의 개발을 주도하였다. 그레이스 호퍼는 1906년 미국 뉴욕에서 그레이스 브루스터 머리(영어: Grace Brewster Murray)라는 이름으로 태어났다. 아버지 월터 머리(영어: Walter Murray)는 미 해군

ko.wikipedia.org

 

작가의 홈페이지는 다음과 같다.

http://sydneypadua.com/

 

http://sydneypadua.com/

THE THRILLING ADVENTURES OF LOVELACE AND BABBAGE My idle-hours webcomic started by accident, continued as an excuse to procrastinate on more serious work, and eventually became a 320-page graphic novel. It spent over six months on the New York Times Bestse

sydneypadu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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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발자국

 

열두 발자국

[과학콘서트] [알쓸신잡] 대한민국을 매혹시킨KAIST 정재승 교수의 최고의 강연이 펼쳐진다스마트한 선택을 위한 뇌과학의 지혜에서부터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의 기회를 발견하기 위한 과학의 통찰까지지식이 지혜로 바뀌는 열두 번의 놀라운 경험경계를 넘어 새로운 생각의 우주로 안내하는 최고의 ...

www.yes24.com

정재승 교수의 '열두 발자국'이란 책을 다 읽었다.

정재승 교수가 여러 모임에서 했던 강연들 내용을 모은 것이다.

총 12개의 강연 내용이 들어 있다.

주된 내용은, 우리 나라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주제들에 대해

뇌과학자의 입장에서 분석하고 해법을 제시하는 내용이다.

개인의 행복을 위한 선택에서 시작해서, 

인공지능, 4차 산업혁명, 리더십에 이르기까지 여러가지 주제를 다루고 있다.

그리고, 책 전반에 걸쳐 창의성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특히나, 4차 산업혁명을 다루면서 실리콘밸리에 대한 내용이 나왔는데,

현 세대를 이끌고 있는 중요한 IT 기업들, 대표적으로는 구글과 애플 등이

한때 미 서부 지역에서 유행했던 히피 사상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는 내용이 흥미로웠다.

실제로, 스티브 잡스나 스티브 워즈니악,

구글의 래리 페이지나 세르게이 브린, 그리고 애릭 슈미트 등은

히피 문화가 번성하던 시기에 그 지역에서 10~20대를 보냈다.

또한, 히피 사상을 기술적으로 꽃피워 보려 했던 일련의 운동이 있었고,

그 무리들 속에는 전설적인 프로그래머나 엔지니어들이 있었는데

스티브 잡스, 스티브 워즈니악도 그 멤버 중의 하나였다고 한다.

결국 평등과 나눔을 강조하던 히피 정신이,

선도적인 IT기업들의 수평적인 기업문화와 연결된다는 점에서 일리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또 흥미로운 내용은, 빌 게이츠 같이 혁신을 이룬 리더들이

아주 신속한 결단력과 빠른 실행력을 가지고 있을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결정을 미루는 성향이 있고,

실제로 연구에 의하면 결정을 미루는 성향이 오히려 성공 확률을 높인다는 내용이다.

 

또한 흥미로운 내용은, 정재승 박사가 통섭적이고,

많은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대화하면서 방송 및 저작 활동을 하지만,

사실상 본인은 내성적인 성격이라는 것이다.

내성적인 사람도 소통의 달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아무튼, 재밌게 읽으면서 이런저런 내용도 배우고

생각도 넓힐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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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어렴풋이 알고 있던 프랙탈 개념에 대해 최근 다시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정재승 박사의 '열두 발자국'이란 책을 읽으면서이다.

원래 물리학자였던 저자가 뇌과학자로 전향하게 되는 경로를 소개하면서

프랙탈을 연구한 망델브로 교수님의 강연을 듣게 된 것이 큰 영향을 주었다고 말하고 있다.

 

프랙탈이란, 자기유사성을 가진, , 즉 작은 조각의 모양이 전체의 모양과 닮아있는 형태를 의미한다.

프랙탈(fractal)

 

프랙탈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프랙탈(영어: fractal) 또는 프랙털은 일부 작은 조각이 전체와 비슷한 기하학적 형태를 말한다. 이런 특징을 자기 유사성이라고 하며, 다시 말해 자기 유사성을 갖는 기하학적 구조를 프랙탈 구조라고 한다. 브누아 망델브로가 처음으로 쓴 단어로, 어원은 조각났다는 뜻의 라틴어 형용사 ‘fractus’이다. 프랙탈 구조는 자연물에서 뿐만 아니라 수학적 분석, 생태학적 계산, 위상 공간에 나타나는 운동모형 등 곳곳에서도 발

ko.wikipedia.org

프랙탈(fractal)

 

프랙탈 이론 - 나무위키

프랙탈 도형은 특정한 과정을 무한히 반복해서 만들어지는 도형이고, 넓이는 유한하지만 표면적(2차원에서는 둘레)이 무한하기 때문에 특정 부분을 확대하면 특정 패턴이 무한히 반복된다. 아래는 인터넷에 한때 유행했던 프랙탈 도형 확대 영상. 망델브로 집합이러한 영상들을 끝낼 때는 마지막에 첫 도형과 같은 도형으로 끝내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그 덕에 영상이 어느 정도 후반이 되면 동심원밖에 안보인다. 줄리아 집합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지러울 수도 있다. 구글의 인

namu.wiki

기존에 있던 자기유사성에 대한 내용들을 정리하고 종합하여 대중화한 수학자는,

브누아 망델브로(Benoit Mandelbrot)이다.

1960~1970년에 걸쳐, 여러가지 논문을 발표하고 컴퓨터를 이용한 시각화를 하였다고 한다.

또한, 1980년 로렌 카펜터는 SIGGRAPH에서 프랙탈로 풍경을 만드는 소프트웨어를 소개하였다고 한다.

이 프랙탈은 자연계에서도 많이 발견할 수 있다.

프랙탈의 예

 

프랙탈-2.프랙탈의 예

1. 자연 속 프랙탈(통계학적 프랙탈) 그림의 빨간 동그라미 부분을 확대해 보면 브로콜리의 전체와 부분의 ...

blog.naver.com

 

또한, 복잡해 보이는 여러가지 사물이나 현상도,

알고보면 단순한 근본원리의 나열을 통해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었고,

이는 복잡계 과학의 발전에도 영향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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